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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YI Live archive (1) 23.10.04-23.12.03

Rian_4242 2024. 10. 26. 16:13

23.10.04.(수) 첫 음성메시지
- 마이데몬 커피차 후기(단쓴단쓴)
- 음성메시지의 기능 발견의 시작
- 음성메시지를 들었다고 왜 못 자! 자!

 

23.11.10.(금)
- 여보세요의 시작
- 음성 라이브는 채팅을 다 같이 볼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
- 아이디(닉네임) 출석체크 : 아이디 불러 주면 좋은 거 아닌가요?
🎵 NewJeans - NewJeans
- 아침이라 목소리가 삑사리가 나기 좋아
🎵 나윤권 -나였으면
🎵 NewJeans - Ditto (한 소절)
🎵 성시경 - 너의 모든 순간
- 버블 같은 건 보통 밤에 많이 하는데 나는 아침에 하네 반대야. 밤에는 자야 해
- 커피는 하루에 한 잔만 마시려고 노력 중(반 정도 마시고, 다시 물을 채워서 마신다)
🎵 혁오 - 위잉위잉 (with🎸, 가사를 몰라 작사)
- 음성 라이브가 라디오 같음 : 이상이의 즐겨찾기 느낌
🎵 선우정아-구애 (with🎸, 플레이리스트에 추가)
🎵 NewJeans - Super Shy (with🎸)
- 재밌는 노래 찾아 검색 중
🎵 Lady Gaga - Shallow
- 다들 출근해야 하니까 9시에 끝낼게 (알람 맞추기의 시작)
🎵 델리스파이스 - 고백 (2년 전 노래지만, 13년 전 노래지만으로 가사 바꾸기)
🎵 장범준 -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with🎸)
- 채팅 못 읽어서 미안해 악보 보느라고 못 했어
🎵 AKMU - DINOSAUR (익룡상이 등장)
- 남은 시간 5~6분이니까 정말 듣고 싶은 노래 추천받음
- 290형아 노래 버전 불러 달라고 하니까 못 알아들음 (이규형!!)
🎵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 너에게 선사하는 지옥 (with🎸)
🎵 에일리- Heaven (아주 잠깐)
🎵 JVKE - Golden hour
- 9시 알람 소리 들림: 사장님 서비스 10분만!!
🎵 Sam Smith - I'm Not The Only One
- 마지막 곡이야 이제 나도 가야 해
🎵 Stephen Sanchez - Until I Found You
- 자 이제 하루를 시작하겠습니다. 이제 안 돼 돌아가(판사님 알지?) 주말 잘 보내 안녕
🎵 윤종신 - 오르막길 (이제부터 웃음기 사라질 거야)
- 끄는 방법 헷갈려 함

 

23.11.12.(일)
- 여보세요 들리나? 여보세요
- 주말.. 나 금방 나가야 해
- 이상이다 이상이다 : 그래 나 이상이다.
- 노래는 아직 업데이트가 안 돼서 힘들어
- 숨소리까지 다 들린다고..? 그럼 나 민망한데 무슨 소린지 알죠?
🎵 Stephen Sanchez - Until I Found You (with🎸, 휘파람)
🎵 Beatles - Yesterday (with🎸)
- 악보사이트에 Yesterday랑 Until I Found You가 사람들이 자주 찾는 순위에 있어  
🎵 John Legend - All of me
- 사이트에 좋은 노래가 있는데 여자키라 어려울 거 같아
🎵 Adele - Rolling in the Deep (with🎸)
🎵 폴킴- 모든 날, 모든 순간 (with🎸)
- 연주하고 부르다 보면 멈추게 되는데 이유는 기타 코드를 보려고
  스크롤을 내려야 해서 자동으로 내려갔으면 좋겠어
🎵 Beatles - Let it Be (with🎸)
- 개인적으로 김동률, 존박, 박재정, 곽진언, 성시경 이런 분들의 노래들을 좋아해
🎵 김동률 - 오래된 노래 (with🎸)
- 악보 사이트만으로는 악보가 없어서, 블로그에 공개되어 있는 악보를 봐야 해
🎵 짙은 - 잘 지내자, 우리 (with🎸) : 김성철이 화음 해야 하는데,
     김성철의 몬테크리스토 많이 보러 가주세요
🎵 성시경 - 거리에서 (with🎸) : 마냥마냥 걷다보면, 거리에서 웃음벨의 시작
- 괜히 웃음포인트가 있는 날이 있다. 최근에 유튜브에서 알고리즘으로 김수용 형님 채널을 봤는데
김도균 기타리스트님과 나온 게 있었다. 김수용님의 개그가 자연스러워 좋아한다
김수용님과 김도균님의 케미가 맞지 않아서 너무 많이 웃었다
- 나 이제 씻어야 해, 웃음의 코드가 다 다르겠지만 부조화의 조화, 언밸런스의 밸런스 같은 느낌
- 안 씻고 나가라는 팬의 말에 그게 무슨 말이야
🎵 뮤지컬 헤드윅 - the origin of love 사랑의 기원
     헤드윅 넘버에 가사만 바꿔서 (안 씻고 나가면 큰일나 배우 생활 못해)
- 자 이제 그만, 마냥 마냥 일하러 가세요
- 마냥 마냥 즐거운 일요일을 보내고 
- 마냥의 뜻 검색 : 언제까지나 줄곧.. 유의어 : 마음껏, 맹탕(무턱대고 그냥) 등..
- 나 가야 해 🎵 잘 가(가지 마) 🎵 오늘 GOD콘서트 잘 보고 카운트다운 2,1.. 안녕

 

23.12.03.(일)
- 안녕. 하↗세.요
- 버블 라이브 할 때 서로 채팅하는 내용이 보이고, 화면이 안 나와서 좋은 거 같아
- 라이브에 하트가 올라가는 것에 대한 궁금증 : 채팅하면서 하트를 어떻게 동시에 올려?
- 하트 잠깐 멈춰봐 봐. 하트 숫자가 멈추는지 궁금해
- 책상에서 드르륵 소리가 나서 방귀로 의심받아서 해명 : 팔꿈치와 책상의 마찰음
- 하루를 마치고, 최근 사진들을 정리해서 올리고 책상 앞에 앉아 있어요
- 오늘 무대 인사(싱글인서울)랑 인천(MMA)도 갔다오고 해서 조금 졸린 상태지만 괜찮아요
   12/2일에서 3일로 넘어가는 자정 시간 때라 오늘 스케줄이 많았다고 이야기함
- 버블이 라디오 같아서 예전에 WINMP로 개인 라디오 들었던 것과
   불법 다운로드 소리바다 등에 대한 이야기
- 버블라이브 이름 아이디어 받기 : 이상이의 핑곗거리, 핑거푸드, 정크푸드 등등
- 핑계고에서 음식 먹은 이야기-접시에 있던 빵 7개 중 6개를 내가 먹은 거 같아
- 소금빵 떨어진 걸 먹었다고 의심받음 : 3초의 법칙은 알지만 떨어진 건 주웠지만 먹지 않았어
- 욱동이 형 칭찬 : 멋있고 다 가진 사람, 심드렁하고 무심하지만
   똑똑하고 시야와 눈과 귀가 넓은 사람
- 싱글인서울 같이 한 배우들 모두 좋은 사람
- 핑계고 조회수 확인 백만이 넘어 신기해함, 재석이 형과 동욱의 형의 힘인가?
- 또 나가고 싶은 유튜브 채널 : 술 마시는 프로그램은 어려움(EX. 차취뿔) 사냥개들 할 때 짐종국 나가고 싶었어
- 내 채널은 이름이 뭐더라? 오래돼서 기억이 안 나 (상이상!!)
- 최근에 미국여행 올린 건 다이어리 느낌으로 올린 거
- 갑자기 말이 없어진다면 제가 컴퓨터 화면을 보고 있다고 생각해 주세요
- "내일 월요일이야 넌 안 졸려 세수하고 와!" 팬의 채팅에 빵터진 상이.
   "세수하고 와" 대사에 웃음 터짐
- 지치지 마! 누가 벌써 이 시간에 자 약해지지 마!라고
  팬들 다그치면서 먹을 거 가지러 가는 상이
- 내가 뭐 먹는지 소리 듣고 맞춰봐 스무고개 : 귤만큼 겨울에 많이 먹는 것 >
  고구마 > (형태가 달라) 고구마 말랭이
- 요즘에는 콘텐츠가 많은 시대여서 그런지 자극적인 것보단 편안한 채널이 더 좋은 거 같아
- 팬미팅 꼭 해달라는 팬의 채팅에 "알겠습니다 팬미팅 꼭 하겠습니다!"
- 팬덤명 짓자는 팬들의 의견에 고민해 보고 하자 시간이 좀 필요해
- 탕후루 먹어본 적 있어? : 딱 한 번 있지만, 내 취향은 아니야. 너무 달아서
- 먹을 거 더 먹고 싶은 상이 : 과자밖에 없어서 슬픔 (과자는 먹으면 X)
- 라면(비빔면 등) 먹으라는 말에 지금 12시 18분이야
  먹으면 큰일 나 요즘 시간 없어서 운동도 많이 못 갔어
- 직업이 달랐다면 체중이 더 많이 나갔을 것
- 딱히 좋아하는 과자나 라면은 없음  다 좋음
- 향수 : 종류 다양하게 쓰고 있고, 주로 우드 향으로 사용.
  템버린즈, 에르메스, 우드 들어간 거.. 르라보 등
- 립밤 : 다양하게 선물 받아쓰고 있음 버츠비..
- 비염 있는 사람은 향수를 쓰면 안 된다고? 검색상이 등장
   <얼굴 쪽에 안 뿌리고, 옷이나 팔목에 뿌릴게
   < 그래도 안 좋아? 그럼 뿌리지 마? 어떻게 해? : 코 막고 뿌리는 걸로 결론
- 한국 여행 온다고 춥냐는 외국팬 질문에 : 한국 엄청 추워요 (날씨 검색)
   다음 주는 좀 따뜻해요 영상 기온인데?
- 내일 아침은 영하권..? 뉴스랑 네이버 날씨랑 의견이 달라서 합의해서 알려주셨으면..
  그냥 따뜻하게 입어
- 하품하는 상이에게 안 졸림을 강요하면서 강하게 키우는 팬들
- 아티스트와 팬들의 관계에서 이런 사이가 있나요?
  졸리다고 하는데 견뎌내 세수해 하는 팬들이😆 😆 😆
- 의식의 흐름으로 스모크 부르는 상이 : 춤춰주라 < 이제 춤은 어려워 < "넌 할 수 있어! 이겨내!"
- 스모크는 인기가 지났어 유행이 너무 빠르게 변해. 콘텐츠가 한 달 정도도 안 가는 거 같아
- 유행을 굳이 좇아가지 않아도 괜찮아. 내 거는 내 거로 잘 지키자
- 길티 챌린지가 뭐야? 오늘 상 수상(MMA)하면서 뵀는데 태민님.. 너무 어려울 것 같아
  옷 들어 올리고 그러면 감기 걸려
- 벌써 45분.. 나 이제 졸려 아침까지 달리자고? 밤새 하는 사람도 있을까? 너무 웃길 거 같아
- 양치하고 나 힘들어서 자야 해. 자! 이제 나는 슬슬 자겠어요.
  오늘 대화 재밌었어. 잘 자고 갈게요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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