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2.10.(토)
- SAY OH~~ SAY AH~~ 오늘은 대한민국의 명절 설이죠? 음력 1월 1일!
- 크라임씬 리턴즈에 대한 간단한 이야기 (크라임씬이 나온 직후라 본 팬들이 많아)
- 촬영 목격담을 봤다는 팬들에게 : 손해 보기 싫어서를 열심히 촬영 중이야
- 안부를 불러달라는 팬에게.. 그 노래랑 안 친한데.. 들어볼까요?
근데 "안부"라는 곡은 부른 가수가 많아서 어떤 건지 잘 모르겠어요..
너무 어려워서 안 될 거 같아요. 죄송해요
- 저는 (본가에) 미리 다녀왔습니다. 스케줄 때문에..
- 제가 노래를 (이전에) 너무 많이 불렀었나요? 지금 반응이 웃기게 말하자면,
그만 말하고 노래해! 이런 분위기네요 ㅎㅎㅎ
- 최근에 "정글"이 내년에 서울 재즈 페스티벌에 온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정보 인터넷으로 확인 중) 3일권까진 필요 없고, 어쨌든 "정글"이 온다 이 말입니다!!
🎵 Jungle - Casio
- 정글에 많은 mv에 춤들이 나오는데... Heavy, calfornia인가? 하고 smile 이 노래 진짜 좋아!
🎵 Jungle - Smile
- 어쨌든 서울 재즈 페스티벌에 정글이 온다! 폴킴님도 오시네?
라우브 노래도 아마 들어본 경험이 있을거야. 잔니비? Bruno Major?
제가 Bruno Major 노래 중에 잔잔한 곡인 Easily 이라고 있는데..
🎵 Bruno Major-Easily
- 음악의 장르가 많이 희미해졌잖아요? 사실 재즈의 영역이 많이 넓어진 것 같은데..
라우브는 2일 연속 나오나 봐요. 이진아 님도 나오시고, 장기하 님도 나오시고..
- 설날에 나른한 곡이 참 잘 어울리죠? 너무 좋다
- 나는 아마 1일권만 결제할 거 같아. 그때 브르노 마스 때도 진짜 재밌게 봤어.
- 정글 노래가 대체적으로 신나요.
🎵 Jungle - Heavy, calfornia
- 사실 이 노래 제 모닝콜이에요. 나 벨 소리 뭐였더라?
아 벨 소리는 Tom Misch 노래.. Tom Misch는 뮤직비디오로 봐야 해.
🎵 Tom Misch- Disco Yes (Only🎸)
- 기타 연주 따라 연주 반복하다 악보 검색
- 이 노래 연습하면 재밌을 거 같아
- 코드가 조금 이상해!
🎵 Bruno Major-Easily
- 사실은 요즘 제일 꽂힌 노래는 이 노래야
🎵 너드 커넥션- 좋은 밤 좋은 꿈
🎵 너드 커넥션 - 그대만 있다면 (with🎸)
🎵 선우정아-구애 (with🎸)
- 이 노래는 예전에 한 거 같은데?
- 중간중간 기타 코드 어려워함. 포기!!
- 아 ㅎㅎㅎ 이 노래가 있었네? 내가 왜 웃었냐면, 이 노래가 있어서!
🎵 정상동기- 나를 아는 사람 (with🎸)
🎵 Glen Hansard, Marketa Irglova-Falling Slowly
🎵 뮤지컬 원스 - leave ( with🎸,가사를 몰라~)
- 가사 바꿔 부르는 중⬇️
- 오늘 설날이야. 떠나보낼게 나~ 기분 좋게 그냥 가면 되나
설날 기분 좋게 한 살 더 먹으면 돼. 설날 저리가. 왜 또 찾아왔어.
한 살 먹어야 되다니 설날 가!!!! 워우~~~
- 설날 가버려!
🎵 Only🎸, 기타 연습 중
- 어후! 크로매틱을 알다니! 악기 하시는 분인가?
크로매틱이라고, 손 푸는 연습이야
- 여러분 저는 이제 가야 해요
- (기타 친다는 팬분에게) 초반에 뮤즈 노래 연습해 보세요. 아니면 Canon Rock 같은 거..
🎵 JerryC-Canon Rock ( Only🎸 )
- 상이 가~~ 여러분 즐거운 설되시고 나는 가볼게요. 갈게요. 3,2,1 안녕!
24.02.17.(토)
- 집안일이 아직 남았는데, 한 10분 정도 통화하려고 들어왔어
(라이브 직전에 밀린 집안일을 하고 있다고 문자로 알려 줌)
🎵 뮤지컬 무한동력 - 무한동력
- 요즘 손해 보기 싫어서 촬영 중인데 방방곡곡 돌아다니고 있어.
- 방방곡곡이라는 표현이 좀 웃긴거 같아
- 핑계고를 봤는데 아이유 님이 나오는 거였는데, 그분도 대부분의 식탁에 앉아서
시간을 많이 보낸다고 하셔서 되게 공감이 많이 갔어. 6~7시간쯤 보내신다고 하셔서
나도 많은 일을 집 안 식탁의자에 앉아서 하거든.
-(재채기에 Bless you) Thank you. God Bless me
- 밥을 먹거나, 컴퓨터를 하거나, TV, 유튜브, 핸드폰을 볼 때 많이 쓰는 거 같아.
집에 소파가 있지만 하루에 한번도 소파를 앉지 않을 때가 있어.
식탁에 앉아 있으면 창가가 다 보이고 (새도 보여. 예전에 새 왔다고 할 때 등)
식탁이 편해. 그래서 식탁에 대본, 책, 노트북, 립밤, 휴지, 충전기, 리모컨, 연필, 펜, 가위
연습장 이런 거 다 있어. 내 눈앞에
- 립밤? 나 혼산 때랑 똑같아. 버츠비 꺼 많이 쓰긴 하는데.. 샤넬 것도 많이 쓰고...
- 기타? 기타는 예전보다 사용을 많이 못 하고 있어 (작품 때문에)
- 식탁 위치를 작은방으로 옮기라는 의견에 그게 무슨 소리야?
그럼 작은방이 주방이 되는 거야??
- 아 다이닝룸처럼 쓰라고? 오키오키... 재밌네 거실을 침실처럼 쓰고,
밥 먹을 땐 방으로 들어가고 되게 재밌겠네
- 거실에 침실로 쓴다는 팬들 의견 보는 중 (원룸이면 그럴 수 있지)
- 나도 원룸에 살 땐 신발장을 중문으로 썼어, 신발장으로 벽을 만들었었어
공간 분리 참 중요해. 가벽 참 재밌지!
- 원룸 이야기하니까 옛 생각이 나네 학교 앞에서 빌라 살고, 오피스텔로 이사했다가
군대 갔다 와서 다시 와서, 학교 빌라 갔다가.. 5~6번 정도 이사했네.
- 수납 벤치 좋지! 이케아에 수납 벤치가 예쁜 거 많아요
근데 이케아가 예전 같지가 않아요 처음에 우리나라에 들어왔을 때 저렴했는데
요즘 왜 그러지? 뭔가 바뀌었어..
- 대학교 때 자취하던 때를 생각 해보면, 가구를 작은 걸로 샀어
침대도 싱글 침대, 수납이 좋은 가구들을 사려고 했었어. 침대도 수납되거나 하는 걸로
수납이 진짜 중요해. 잘 때 많이 움직이는 편이 아니라서, 많이 뒤척이지 않아서
(싱글 침대도 괜찮았어)
- 당근 많이 애용하세요. 당근 좋아 제품에 이야기가 있잖아
- 옛날에 당근 이런 걸로 채소 노래가 있지 않았어?
🎵 프리즈- 당근송
- 아 숫자송 알지
🎵 yuki- 숫자송
- 반가운 이야기가 나오니까 무의식적으로 내 목소리 톤이 올라갔어
- 자기 자신을 3인칭의 시선으로 봐야 해 (연기할 때 중요해)
- 그 당시에 웃찾사 나오고 만사마 나오고
🎵 만사마(정만호)- 뚫훍송
- 키컸으면도 나오고
🎵 개그콘서트- 키 컸으면(은지원&이수근- 160 노래로 다시 나오기도 함)
- 대화의 주제가 끝이 없다니까 김기사 운전해~ 이건 MBC였죠?
- 그 당시 어렸다는 팬에게 그러면 재미없겠군.
- 내가 아까 채소라고 했잖아? 기사에서 봤는데 야채라고 해도 된다고 하던데?
(아니야?) 야채는 뿌리채소랑 잎줄 채소를 모두 일컫는 말이고,
채소는 열매채소를 포함한.. 결국엔 똑같은데..
아 야채는 일본어에서 나온 거라 쓰지 말라고 한거구나.
- 이거 밖에 몰라, 예전에 고등학교 때 일본어 시간에 배운 게 있는데 대사처럼 외웠야 해서
- 安養芸術高等学校演劇映画科 1年生です。(안양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1학년 입니다)
- 그거 있었어. 일본어 느낌처럼 대사 살리는 거
- 1,2,3,4,5,6,7,8,9,10(일본어로 심각하게 읽기)
- 그래 이거 예전에 이야기했던 거 같아(예전에 이야기했던 건, 이것 저것 그것..)
- 일본 분이 있어서 사과 ごめ, ごめんなさい。
- 러시아 어는 학교에서 러시아에서 공부를 하신 선생님이 계셨어
발음 잘해야 해 Здравствуйте. 안녕하세요 뭐 그런 건데..
- 중국어 하는 분들이 많네. 요즘 중국어 배우는 분들이 많네
- 한국어 전공한다는 팬들에게 한국어를 전공한다고 할 수 있을까?
맞춤법 문제 내 봐?!
- 팬들 찐 대학교 전공 읽어 주는 중
- 물고기 전공이 있어? 어떻게 누가 더 많이 아는지 대결해 봐?
- 팬들 애칭 정해달라는 말에 고민 중- 상상이. 이상상.. 최악이야.
방금 내가 별로였던 거 같아. 언어유희 망했어. 이상형? 발음이 어려워.
번뜩하는 아이디어가 있어야 해. 상망이.. 이상없음.. 없음아~ 이상해
이상이 이상무? 어? 나 방금 번뜩 했어.
상무야~ 근데 이거 회사야? 상무님? 이상해. 이상이 검색중 (검색하느라 채팅장 못 봐!) 이상이? 이하이..?
🎵 이하이- 한숨
- 이중이..? 이하이? 이최하이? 상충이? 나 놀리는 거 아니지?
- 자꾸 놀리는 애칭 나와서 브레인스토밍이 잘못된 방법으로 가는 거 같다고 말함
- 상부상조..? 상조..? 상조회사 같아서 좀 그렇잖아..
- 어 벌써 30분이 됐네. 나 가야 해. 딱 30분 되면 나 나간다
- 지금 바로 애칭 정하기엔 시간이 부족해 알지?
- 242명..? 그럼 정원 초가되면 어떻게 해?
- 어? 온세상이? 온세가 순우리말 아니야? (아니! 월드!! 세상!!!)
그러면 세상이들~ 이렇게 불러야 해? 좀 더 생각해 보자 일단 좋았어!!
- 온세상이 뮤지컬 노래야? 데노(데스노트)에서 나와?
🎵 뮤지컬 데스노트-데스노트
- 상상바? 쌍쌍바 아이스크림 팝업스토어도 열어?
- 토마토? 토토들아.. 이거는 사행성 같아서 좀 피해야 할 거 같아.
- 방물 토마토? 방울들.. 아니면 스페비아들..
- 그냥 물고기 하자고? 포기하지 마!
- 의견 나온 것들 검색 중.
- 오늘로 결정할 수 없어. 일단 시간을 갖자. 이거 중요하단 말이야.
- 1~2주 지났는데 어감이 이상하면 또 바꿔야 하잖아
- 상상이 이런 건 좋은데.. 조금 더 재밌는 게 있을 것 같아.
- 당근 마켓이 당신의 근처에 있는 마켓이라잖아. 그런 거
- 웃긴 거 찾는 게 아니라 딱 느낌 있는 그런 걸로
- 아무튼 나 가볼게. 잘 자고.. 다음 시간에 한 번 고민해 보자.
- 가야 해. 빨리 (다시) 오도록 할게. 잘 자. 안녕
24.03.12.(화)
- 안녕!
🎵 비비- 밤 양갱 (무반주)
- 밤 양갱 노래가 좋은 것 같아
- 이거 내가 치는 거 아냐! 밤 양갱 mr 틀고 노래
🎵 비비- 밤 양갱
- "달디 달고" 몇 번이지? 중간에 음이 한번 올라가네?
- 요들 송이라고? 그게 무슨 소리야?
🎵 요들 송
🎵 비비- 밤 양갱
- 밤 양갱을 처음 들었을 때, 뮤지컬스러운 느낌이 들었어 가사가 그런 느낌이야.
- 양갱 옛날에 많이 먹었지. 지금은 왜 조용한 줄 알아. 검색 중이기 때문이지.
- 나는 오랜만에 다이어트 음식을 먹었어. 어? 정성화님이 밤 양갱을 불렀어?
- 정성화님 워낙 유명하시니까.
🎵 Miley Cyrus- Flowers
- 이런 노래를 들으면 꼭 노래가 어려울 필요가 없는 것 같아
League of Legends-Legends Never Die 잠깐 듣고,
- 이 노랜 뭐지? 내가 연주하는 거 아니야? 정성화 슈퍼 샤이 연주 하는거 듣는 중
내가 왜 정성화 님 연주를 듣고 놀라나면 피아노로 설명을 하자면
피아노의 왼손은 베이스, 오른손은 멜로디를 친다고 했을 때
기타는 그걸 동시에 하기가 쉽지가 않아. 코드를 치거나 멜로디만 치거나
그걸 동시에 하기가 굉장히 어려운데, 할 수는 있지만 어려워.
정성화님은 엄청나다는 거지. 책도 쓰셨어? 정성화님?
- 뭐 했다고 벌써 3월 중순이야?
- (자작곡 요청받음) 어디서 내가 살짝 했었지?
요즘 촬영이 정신이 없어서 기억이 안 나
내가 자작곡 쓴 게 7~8년 된 노래인데..
- 이거 어떻게 했는지 기억이 안 나. 내 머릿속에만 있어.
🎵 이상이 자작곡 - Shoot Me ( only 🎹)
* 자작곡의 제목들은 가제입니다.
- 피아노로 하니까 더 모르겠어. 내가 기타로 연주했었나? 오래전이라 잠시만 기다려 줘
- 노래만 흥얼거려보고, 기타로 코드 연습도 해보고
🎵 이상이 자작곡 - Shoot Me ( with🎸)
- 이건데.. 오랜만에 부르니까 어색해.. 오케이! 다시!!
- 내가 이 노래는 어떤 영화를 보고 썼을 거야. 이런 뜻이야
뭔가 어떤 사건이 벌어져서 그게 알고 보니까 다른 사람이 아닌
나로 인해 상황이 벌어진 거여서 나를 쏴라! 하는.. 마지막에 기타를 주먹으로 치면
총으로 쏘는 소리가 비슷하거든? 그렇게 끝나는 곡이야.
🎵 이상이 자작곡 - Shoot Me ( with🎸)
- 혼자 부르다 보니까 템포가 빨라지는 것 같은.. 어쨌든 이상입니다.
- 어? 이것도 내가 쓴 곡 같은데? 사실은 아마 어디서 다 들어본 느낌의 곡들일 거야.
🎵 이상이 자작곡 - 니가 너무 보고 싶다( with🎸)
- 이것도 내가 쓴 곡이야. 약간 사랑에 눈먼 느낌?
- 이 노래 싸비(하이라이트)가 좋아.
"이미 난 너에게 눈이 멀었어. 아무것도 안 보여. 네가 지금 보고 싶다"
- 여기 적혀 있어. 2019년에 이 노래를 썼네. 5년 전에.. 내가 이걸 왜 썼을까?
- 지하철 판매원? 지하철 판매원이 물건을 팔고 있었는데. 지하철 경찰 들어오심. 순간 정적
내가 이걸 왜 적었을까? 😆 😆 이걸 왜 썼어? 상이야?
- 나 약간 내 일기장을 핀 기분이야.
- 제목: 양주 감별사. 감별사인데 술을 못해.
내가 이걸 왜 썼을까? 이런 이야길 왜 쓴 거야. 미쳤어.
- 나중에 정성화 님 처럼 책 내야 되는 거 아냐?
- 욕심과 양심? 크.. 멋있잖아..
🎵 이상이 나레이션 - 욕심과 양심( with🎸)
- 내가 이런 것도 적었어. 제목 : 나는 말이 느리지 않아유우우~~~ 🐢
- 어후. 제목만 보면 멋있는데? 봄을 마주할 준비가 아직 되지 않았다. 이걸 왜 쓴 거야?
봄을 마주할 준비가 되지 않았어. 뭔 소리야.
- 이거 예전에 우리 짧은 단어로 시 쓰시던 분 누구지..? "하.... ?" "하상욱!!!"
- 약간 말하기 민망한 것들도 있다. 그건 내가 알아서 필터링할게
- 제목: 시계 장인의 이야기
시계만 고쳐오던 사람이 어떤 아픔으로 인해서 고통스럽게 살다가, 어떤 사건으로 시간을 되돌리고 싶나 봐
시계 장인이 시계를 거꾸로 돌렸는데 시간이 정말로 돌아간 거야. 그래서 뭔가 사건이 벌어지고...
이건 그냥 간단히 써 둔 거야 한 7줄 밖에 안 된다. 시놉시스 같은 거지.
그래서 결론은 지나간 것은 지나간 걸로 두는 게 젤 좋다는거지. 영화 중에 비슷한 거 있잖아
"어바웃 타임" 같은 거지.
- 내가 타고난 재능과 성격적인 것에 대해 생각을 많이 했나 봐 아까 양주 감별사 이야기했잖아
- 색깔 통하는 직업인데. 색깔을 못 보는 거야. 어떠한 컬러를 만나면서 일어나는.. 내가 그런 생각을 많이 했었나 봐
- 내 친구 중에 레알솔루트에 나왔던 분도 적녹색약이 있으셨었는데.. 아무튼 그런 색깔을 봐야 하는 사람이
어떠한 색을 보면서 그런 이야기를 썼었네.
- 이거 나 의경할 때 쓴 곡인데 2011-12년도 일인데..
제목: 무단 주거침입
ㅇㅇ는 경찰서에서 근무하는 의무경찰 ㅇ기다. 하는 일은 대사관을 지키는 경비 일이다.
대사관과 대사관저를 지키는 경비 의경이다. 그 앞에서는 외국인, 대사님의 차량, 해외 인사 등 여러곳을 볼 수 있다.
보통 대사들 위해 특별한 대우를 해준다. 집과 자동차, 그들의 집은 의리의리 하며, 그 대사들의 문화를 살린
멋진 집들이 있다. 불우한 가정이었던 ㅇㅇ은 어릴 적부터 집을 갖고 싶었다. 항상 잠겨있던 대사관 저가 열린 것을 보게 되고
그 집을 들어가게 됐는데, 그 집엔 덩그러니 책상과 의자만 놓여있다. '내가 지키던 것은 무엇이지?'
- 내가 이걸 왜 썼을까? 여기까지 밖에 안 적었어.
- 이건 한참 뮤지컬 할 때 썼나봐. 보면대에 텀블러 거치대가 필요하다 특허를 내야 한다.
- 저작권 보호 내용 읽는 중 (후시딘)
- 이건 아버지와 아들에 관한 이야기야.
제목 : 그런대로 내 맘대로...
아빠와 아들.. 우리는 많은 고민을 하며 살아가. 끊임없는 선택들을 하면서 살아가
언제나 주춤하고 겁을 내지. "그런대로" "마음대로"라는 다리가 있어.
다리를 만드는 아이(아들), 다리 설계사
'아들아, 너의 다리를 만드는 거야" "그런대로", "마음대로" 라는 대로를 만드는 거야.
'아버지, 저는 세상이 넓고 겁이 나요. 눈치 볼 것도 많아요.'
' 아들아 너는 그런대로 살아도 돼. 마음대로 되지 않아도 괜찮아. 그런대로 살아가면 돼.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건 너라는 사실이야. 너와 나를 잇는 그것, 단순한 대교가 아니야.
너와 내가 하나가 될 수 있는 그런..'
- 나 이때 이걸 왜 썼을까? 아빠랑 싸웠나? 싸우지 않았던 거 같은데
나 이때 "나는 엄마를 죽였다"라는 영화를 봤었나 봐. 여기에 적혀있어.
나는 형을 죽였다. 나는 형과 친하다. 나는 형을 믿으며 형과 사이가 좋다.
여기 적혀있어. 사실 어떠한 이야기가 나올지 모른다. 이걸 토대로 뭔가 쓰고 싶다.
- 이건 뭐지? 제목이 뭔지 알아? 나 이미 영화가 하나 뚝딱 나왔는데?
제목 : 남편의 사망선고를 전하는 아나운서
나 이걸 왜 적었지? 뭔가 전쟁 상황이었던 거지. 영화 하나 나왔다. 투자 받자!
- 제목 : 믿음, 나는 나로 주관한다. 나 이때 격동의 시기 였나 봐.
- 언어유희 또 있어. 닮고 싶어. 담고 싶어
너의 모습을 사진에 담고 싶고, 닮고 싶고.. 이거 약간 (조)세호 형 느낌의 그런 거 같은데..
- 유출 금지 내용 읽는 중 (마음에 관하여)
🎵 비비- 밤 양갱 ( with🎸)
- 내가 말 한 내용들은 다 저장이 됐겠지? 유출 금지 잘 부탁해
- 애칭? 나 이런 건 잘 못 정하겠어 다 각자 고유명사가 있는 거 아니야?
- (그니까 우리들의 고유명사가 필요해) 말문이 막히는 멘트야.
- 함부로 짓는 게 싫어. 지었다가 바꿀 수 없잖아 신중해서 그런 거 같아. 아직 필이 안 오는 거 같아.
- 이상이의 밤 양갱 타임은 끝났어. 마냥 마냥? 아쉽다냥. 그렇다냥
- 나 갈게
🎵 GOD - 거짓말 ( only 🎹)
- 갈게 3,2,1 안녕
24.04.04.(목)
- 3,2,1.. 아아 여보세요!
- 닉네임 출석, 나는 밥을 먹고 차 안에서 대기 중이야
- 비염은 많이 좋아졌어. 여기 벚꽃이 많이 폈냐고..? 여기 이장소는 많이 없는 거 같아
그리고 지금 밤이라서 잘 안 보여 (어디냐는 말에) 말할 수 없어.
- 이건 기계음이 아니야. 커튼 소리야. (커튼 열었다 닫았다 하며) 열었어. 닫았어
- 여기 지금 산과 번화가의 사이쯤인데 소리가 잘 안 들릴 수도 있어.
아무튼 말할 수 없어! 묻지 마! 열심히 하고 있어. 그것이 중요한 거 아니야?
그렇게 노골적으로 물어볼 테야? 한국은 맞아. 한국이야.
- 여러분, 우리가 인생을 살아오면서 지켜야 하는 룰(엠바고) 같은 게 있잖아.
윤리, 도덕 같은 어쨌든 최선을 다해서 말해볼게. 음.. 어떻게 말을 해야 되지?
열심히 살고 있어. 이상. 끝. 난 더 이상 말할 수가 없어.
- 팬들의 일상을 읽어주며 공감 해줌 (출장, 수행평가 망함.. 등등)
- 우리 애칭은? 아.. 애칭.."악뮤"님들도 애칭을 정하는 데 엄청 오래 걸렸다고 하시더라고..
- 무대 기다린다는 펜에게 🍅 나는 이건 딱 말할 수 있어. 무대는 (올해는) 없다.
- 무대 없다는 말에 팬들 채팅이 막 올라와서 읽는 중
- 재밌게 본 영화? 🍅 요즘 진짜 아무것도 못 봤어.
- 요즘도 1초 안에 잠드나요? 🍅 요즘도 1초 안에 잠 들어.
- 몬티로 돌아와라
🎵 뮤지컬 젠틀맨스가이드 - 주머니 속 독
- 나도 상이 뮤지컬 보고 싶다
🎵 뮤지컬 젠틀맨스가이드 - 시벨라 (잠깐 흥얼거림)
🎵 뮤지컬 젠틀맨스가이드 - 주머니 속 독
🎵 뮤지컬 젠틀맨스가이드 - 바보 같아
🎵 뮤지컬 젠틀맨스가이드 - 시벨라 (잠깐 흥얼거림)
🎵 이상이- 내가 왜 이렇게
- 밤 양갱?
🎵 비비 - 밤 양갱 (가사 달아 달아 이빨 다 썩겠다로 바꿔서)
🎵 김성철(Feat. 이상이)- Grab Me
🎵 허각-행복한 나를
- 밤 양갱은 안 먹어 본 거 같아. 연양갱은 먹어 봤어도
🎵 로이킴- 봄봄봄
- 로이킴 님 노래도 예전에 엄청 많이 불렀는데.
확실히 음색이 비슷한 사람의 노래를 많이 부르게 되는 거 같아
🎵 성시경- 거리에서 (마냥 마냥 걷다보면 😆 😆 )
- 아 졸리다. 나 이제 가야 해. 다시 촬영하러 가야 해.
- 자, 어쨌든 내가 오늘 하고 싶었던 말은
(핸드폰) 거울 케이스를 대용할 만한 거를 찾았다
- 가야 해. 안녕!!
24.04.14.(일)
- 1,2,3 아아 되나요? 들린다면 소리쳐 주세요X2
- 이거 나 방금 했는데 일시적인 오류라면서 꺼졌어.
- 닉네임 출석
🎵 Nat King Cole - L-O-V-E
- 사실 나 촬영 대기 중이야. 뭘 촬영하는지는 말할 수 없어! 좀 기다려 줘
- 오늘은 밤샘 촬영이고, 늦게까지 촬영이야. 피곤할 수도 있는데
나한텐 그냥 일상이야. 지방이야. (셀카 찍어달라) 좀 기다려줘
- (상이야 형이야 무슨 촬영인지 말해줘) 내가 넘어갈 거 같아? 넘어가지 않지
- 오늘의 TMI? 난 지금 구두를 신고 있어. 정장은 아니지만..
머리는 깠어? 안 깠어? 반만 깠어.
- 어 ? 나 가야 하나 봐 잠시만 기다려줘
- 잠시 (제작진과) 이야기했어. 나 중간중간 부재 중일 수 있으니까 이해해 줘
- 스포는 근데 이야기 안 하는 게 나은거 아니야?
오픈 됐을 때, 반응이.. 언제 오픈하는지는 나도 잘 몰라.
- 언제 오픈되는지는 정말 몰라. 오픈 시점이 스포츠나 이런 것 때문에 편성시기가 달라질 수도 있어서
오픈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어.
- 어.. 알았어 사정 알겠으니까 노래해달라고? 😆 😆
- 그러니까 노래나 할게.
🎵 비비 - 밤 양갱
- 그치 금기를 어김으로써 느끼는 재미가 있긴 하지. 그치만 말하면 안 된다고!! 😆 😆
나를 이렇게 곤란하게 만드는 거야? 웃겨 정말!
그래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은 법이지
- ㅁㅈ이 무슨 줄임말이야? 아. 맞지? 다른 걸 수도 있잖아. 모자 라든가
먼지.. 명절, 뮤직 등 ㅁㅈ 단어 나열 중
이걸 왜 하는 거지? 의식의 흐름으로 하고 있어
- 그래, 정보에 대해 말을 할 순 없지만, 내가 눈에 보이는 건 말해도 되겠지?
일단 여기는 야외야. 지대가 좀 높아... 아, 너무 많이 말했는데?!
누구보다 스포 하고 싶은 분? 😆 😆 나도 말하고 싶지!!
오늘 장면은 누군가를 기다리는 거야. 내가 기다리는 사람? 성별?
남자도 있고, 여자도 있어. 나는 남자를 맡았지. 너무 편견이 없는데..?
- 나 오늘 뉴스에서 봤는데 독일에서 만 몇 세 이상이 되면, 본인의 성별을 정의할 수 있데
그 기사가 갑자기 생각이 났어.
- 알았어. 내가 대박 정보 하나 이야기할게! 안경 썼다. 이거 대왕 스포야. 이제 더 이상 말 못해.
🎵 뮤지컬 쓰릴미-Thrill me
- 긱시크는 무슨 말이야? 시크는 아는데? 아아 내 말 안 들려?
- 됐다 안됐다 해? 그러면 안 되는데? 알았어 아무것도 손대지 않을게.
- 폰 케이스 바꾼거? 영상 라이브? 그거 안돼 초 대왕스포야
- 엄청 더운 날 촬영하기 VS 엄청 추운 날 촬영하기?
나는 원래 추위를 잘 견디는 편이였는데 어느 순간 추위를 더 많이 타게 됐어
더운 게 더 나아. 일교차 심해. 잠시만 나 (제작진이랑) 이야기해야 해.
- 나 없는 사이에 다들 엄청 이야기했네?
- 현장에서 다 이야기해서 혼난 거 아니냐고? 나 큰일 났다 큰일 났어!
- 그대들이 추측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이야기해보자.
- 놀리는 거 같다고? 아니라고 할 순 없다. 티키타카라고 생각해 주면 좋겠어
- "사"자 직업이 많네 (ex.변호사, 검사,의사..등등)
- 백수? 그럴 수 있지.
- 스포 뜬 거랑 매치가 안 된다는 팬의 말에 놀람
무슨 스포? 스포가 뭐가 떴어! 왜 말을 안 해!!
왜 비밀로 하는 거여!!! 어디에 뭐가 떴어!!
내가 스포한 거랑 비슷한 수준은 말을 해줘 무슨 스포가 뜬 거지?
제발 말해줘 아 이런 느낌이군 😆 😆
어떤 스포인지 말해주면 내가 오늘 초마왕 초대왕 스포하나 할게 약속
- (먼저 제시), (님 선) 😆 😆 아 진짜 옛날에 게임할 때 하던 그런 느낌이네
- 예전에 퀴즈퀴즈라는 게임을 했었는데 성형 30만원, 사이버 머니로
나는 RPG 게임, 레벨 올리고 이런 게임은 못하고 집 만드는 심즈 같은 게임을 좋아했어
가로세로 존 잼이였고, 크레이지 아케이드도 했었고, 프린센스메이커는 안 했어
롤러코스터 타이쿤도 했고 주타이쿤 알아? 심즈 2부터는 3D로 바뀌었어.
포켓몬 배구 엄청 했는데 컴퓨터 시간에 애니팡도 열심히 했는데 요즘에는 안 하고 있어
브론 스타즈도 많이 했었는데 핸드폰 배테리가 금방 달아 동백꽃 촬영할 때 많이 했었어
요즘은 핸드폰 게임을 잘 안 해 요즘은 "블록 덕후"라는 게임을 하고 스도쿠 같은 게임이야.
마인크래프트는 안 해 봤고
- 뭐가 스포가 떴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넘어가겠어.
- 잠깐만!! 야식 시간이라 햄버거 받았어! 너무 맛있어!!
롯데리아 불고기버거 같은데? 너무 맛있는데?
나 햄버거 되게 금방 먹어. 다 먹었어
난 음식을 되게 빨리 먹는 편인데, 의무경찰 때, 선임보다 늦게 받고 빨리 먹고 출동 준비하고 그랬어야 해서
그때부터 더 빨리 먹게 되었어. 군대는 원래 그런 곳이야.
햄버거 최대 몇 개? 한 3개까지 먹어 본 거 같아. 음료는 제로콜라 마시고 있어 하나 더 먹고 싶다.
- 졸리다 먹고 자고 먹고 자고 하면 좋아.. 사람이 쪽잠 자는 게 중요하데
강아지 고양이도 그렇고 아기들 봐도 틈만 나면 자잖아. 나는 역류성 식도염도 안 와.
잘 붓지도 않아. 졸릴 때 자는 버릇을 만드니까, 밤에 잘 자는 거지.
갑자기 급 졸려졌어. 아니야 아직 안 자 채팅 읽고 있었어.
- 지금 1시 20분이라 사실 졸릴 시간이 맞긴하지
- 몇 시까지 촬영하냐고? 사실 언제까지 촬영할지 모르겠어.
- 나 이제 곧 가야 해 내 앞에 조명이 밝아졌어.
- 아무튼 오늘 너무 즐거웠고, 나 갈게 일하러 갈게. 안녕
24.04.22.(월)
- 안녕
- 닉네임 출석
- 그러게 오늘 내가 10주년이래
- 나 일 마치고 가족들과 시간을 오랜만에 보냈어
- 10주년이라니. 사실 그렇게 기념일을 잘 챙기는 편은 아닌데
그럼에도 축하를 해주니까 (고마워)
뭘 했다고 벌써 10주년이 됐지 10주년 컴 온!!
- 팬미팅?! 좋지. 나도 언젠가는 할 거고, 할 건데. 일단 들어봐
팬미팅은 재밌게 하고 싶어. 조금 나의 준비가 필요하긴 해.
요즘 작품이 많지 않고 시장이 별로 좋지 않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일자리가 많이 없다는 뜻)
나는 운이 좋게도 작품을 계속할 수 있어서 촬영이 계속 있어서
팬미팅을 집중하기에는 뭔가 시간이 부족해서 어쨌든 꼭 할 거야.
팬미팅 때 뭐 하면 좋나? 나는 팬미팅 이런 건 많이 안 가봐서..
자작곡? 😆 😆 나? 내가 할 수 있는 거? 과자 받아먹기
객석에서 누가 던지거나 뭔가 포로 쏴 펑! 하고 무대에서 받아 먹는 거야
기네스북 과자 받아먹기!! 대박이다. 귤 먹고! "말자 할매" 처럼 소통?
말자 할매 누구셔? 나 검색한다? 소통왕 말자 할매 오.. 이거 개그콘서트에서 나온거구나
과자를 먼 거리에서 던지려면 사실 무게가 있어야 해.
- 팬미팅이라고만 검색했는데 엄청 많은 팬미팅이 나와. 후레시맨 팬미팅은 또 뭐야?
후레시맨 한국 내한? 이건 뭐야? 이게 무슨 일이야. 지구방위대 후레시맨 배우 한국 내한?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있어? (검색 중) 후레시맨의 성우이신지, 가면 안의 배우분이신진 모르지만
실제로 오셔서 팬미팅을 하셨어.
-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가 걸어 다녀? 이게 무슨 소리야?
왜 갑자기 고양이가 걸어 다녀? 한강 얼었을 때 가면 안 되는데 무한도전 정형돈 형님 짤 몰라?
거기 들어가시면 안돼요! 억 이게 뭐꼬 하다가 쾅 하고 넘어지는 거?
-꽁꽁 만 검색했는데 이게 뭐야? 내가 모르는 세계가 있는 거야?
(꽁꽁 얼어붙은 고양이 영상 보는 중)
- 사람들마다 안무가 조금 다른 거 같은데?
🎵 꽁꽁 얼어 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가 걸어다닙니다 ( with🎸)
- 아 "걸어 다닙니다" 부분은 자기 느낌 대로 하면 되는 거야?
- 갑자기 출발 드림팀이 나오는데? 응 르세라핌 님들 라이브가 나오는데? 응? 도자기 만드는 거 나오는데..?
이거 내 알고리즘이잖아. 최근 내 알고리즘이 도자기 만드는 거, (르세라핌) 라이브, 타일공, 드림팀..
- 나 잘 때 도자기 같은거 만드는 영상 많이 보거든
- 출발 드림팀 최근에 본거 같은데...
🎵 꽁꽁 얼어 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가 걸어다닙니다
- 나는 원래 뮤지컬과 락만 듣다가 3년 전부터 Top100을 많이 듣기 시작했거든
최근에 이 노래는 뭐야? 물음표로 시작을 했어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평소에 선호하는 톤은 아니라
이 노래 뭐야? 뭔데? 하고 듣다가 점점 빠져들었어.
🎵 아일릿- Magnetic
- 갑자기 이 노래에 꽂혔어 . 이게 뭐야? 이게 무슨 노래야 하다가 꽂혀버렸어.
🎵 아일릿- Magnetic ( with🎸)
- 엇 줄 나갔다 튜닝 좀.. 기타 튜닝 중
- 상이는 따로 준비 안 해도 팬미팅 쌉가능? 언어 선택이 조금 거친데?
쌉가능? 쌉가능이야? 😆 😆 😆 😆
🎵 아일릿- Magnetic ( with🎸)
- 대학교를 묵찌빠를 전공했다는 사실? 나 왜 이렇게 익숙하지? 아! 최재림!!!
재림이 형이 했던 거 아니야?
🎵 오페라 리타 - 묵찌빠, 제로
- 방금 나 노래 부르는 게 트로트 같지 않았어? 재림이 형이 이거 싫어해요?
🎵 아일릿- Magnetic
- 나 이 노래가 입에 맴도나 보다
- 요즘 즐겨보는 드라마? 요즘 딱히 안 보는데?
🎵 TWS-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 봄이 와도가 무슨 노래지? 들어 본거 같은데? 로이킴 님 거 나 들어본거 같아
이 노래 되게 거룩하잖아. 이 노래 부르려면 성대를 바꿔야 해
🎵 로이킴 - 봄이 와도
- 나도 로이킴 님 좋아하는데 로이킴 님이 어느 순간 노래 실력이 확 늘었어
창법이 예전이랑 좀 바뀐 거 같아.
- 나 이 노래 처음 불러 보는 거야. 이 노래 뭐임? 좋은데?
🎵 로이킴 - 봄이 와도
- 아니 어제 SBS 특집 다큐멘터리로 김민기 선생님 나오시는데 눈물 나오더라고
- 김민기 님 상록수 듣는 중
🎵 (여자) 아이들-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 with🎸)
- 이 노래 되게 재밌다. 요즘 노래가 왜 이렇게 좋아?
🎵 QWER-고민중독 ( only 🎸 )
- 잠깐만, 나 왔어! 놀고 있었니? 애들아? 나 잠깐 일렉 기타 좀 세팅하고 왔어
🎵 범진- 인사 ( with🎸)
- 나 최근에 그 곡도 연습했었어 앞부분 밖에 못 했는데
Creepy Nuts- Bling-Bang-Bang-Born 듣는 중
🎵 범진- 인사 ( with🎸)
- 앗 기타가 선이 빠졌다. 여러분 나 이제 가야 해. 씻고 자야 해
- 자! 하지 마! 그럼 저.. 가야 해요. 10주년 축하해 줘서 고맙고
나도 10주년 축하하려고 들어왔어요. 잘 자. 안녕!
24.04.28.(일)
- 기타 연주로 시작 (손 푸는 중)
🎵 범진- 인사 ( with🎸)
- 연주 부분을 조금 실수했어
- 맞아 나 루프 스테이션을 새로 샀어 루프 스테이션은 기타 치면 반복되는 그거 있잖아
지금 이거 내가 연주하는 거거든? 방금 이걸 녹음 한 거야. 지금 안 치고 있어.
여기에 (녹음한 거에) 일렉 솔로(연주)를 하는 거지.
- 이걸 샀는데 너무 좋은 거야 정확히 말하자면 루프 스테이션을 예전에 샀는데
이 노래(인사)를 하면서 방에 있던 루프 스테이션을 쓰게 됐는데 너무 좋은 거야.
- 이 노래는 "조용히 완전히 영원히" 거든 너드 커넥션? 이건 한 번도 안해봤어.
( 이상이는 이 노래를 24.01.19에 버블에서 연주한 적이 있다)
🎵 너드 커넥션 - 조용히 완전히 영원히 (with🎸)
- 앗 연주가 틀렸다. 이 노래 끝- 범진 님 노래 너무 좋은 거 같아. 지난달에 꽂혔는데 너무 좋은 거 같아
🎵 너드 커넥션 - 조용히 완전히 영원히 (무반주, 잠깐)
- 아니 이 사람 거는 영상 감상하는거 진짜 좋아하는데.. (찾는 중)
어? 이건 뭐야? Gravity
🎵 John Mayer-Gravity
- 기타소리가 진짜 미친 거 같아
🎵 John Mayer-Gravity (only🎸)
- 이건 이렇게 하다 보니까 생각이 든 건데. 거의 라디오 아니야? 이상이의 라디오?
- 기타 연주로 손 푸는 중
- 기타 줄을 어제 갈았더니 소리가 계속 어긋나
- 상이의 안 보이는 라디오, 얼굴 없는 라디오, 볼 수 없는 라디오.
- 요즘 유행하는 노래가 뭐가 있나? 뭐가 재미있나?
- 요즘 이 노래도 기타로 많이들 치는 거 같아.
🎵 QWER-고민중독 ( only 🎸 )
- 처음 (연주) 한 거 아니야 이번에는.. 기타 타브 보고 있어.
(이상이는 24.04.22에 버블에서 고민 중독을 연주한 적이 있다)
QWER- Discord 연주 듣는 중
- 와 기타 연주 장난 아니다.
🎵 QWER- Discord ( only 🎸 , 잠깐)
- 이건 너무 어렵다 연습이 필요할 거 같아.
- 다른 분 연주 듣는 중
🎵 윤하- 오르트구름 (with🎸)
🎵 Radiohead - creep (with🎸)
- creep 연주를 다 까먹었다.
🎵 존박 - 이게 아닌데
김동률- 그 노래 듣는 중
- 존박 님이 부른 그 노래도 있고, 김동률님이 부른 그 노래도 있는거 알아?
저번에 이야기했었던 것 같은데
( 존박님과 김동률의 그 노래 이야기를 24.01.19에 버블에서 이야기한 적이 있다)
🎵 김동률 - 그 노래
- 역시 명곡은 명곡이야. 내 플레이 리스트 제목이 뭔지 알아?
" 무언가 좀 신나는 음악이었던 기억" 굉장히 막 썼네 😆
🎵 Billie Eilish -Bad Guy ( only 🎸 )
" 무언가 좀 신나는 음악이었던 기억"에서 또 틀어볼까?
이 노래 듣고 신났었나 본데? 플레이 리스트들 잠깐씩 틀어보는 중
🎵 Amy Winehouse - Back To Black (잠깐)
🎵 유재하 - 그대와 영원히
🎵 성시경 - 내게 오는 길
-성시경 님 노래 부르기 진짜 어려워
🎵 윤도현 - 빗소리
- 그래 오늘 약간 혼코노 (혼자 코인노래방) 느낌이네
- 혼코노 시간이 다 됐다. 동전이 없어. 지폐가 없어. 시간 다 됐어.
- 아냐 내주지 않아도 돼. 괜찮아.
🎵 Teddy Swims - Lose Control
- 인기 top 100 듣는중
🎵 Day6-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 내 음역대랑 안 맞는 거 같아 나한테 높아 많이 낮춰야 가능해
- 약해지지 말라고? 음역대는 내가 느끼기엔 유전자..? 생김새? 같이 정해진 거 같아.
top100에 아직도 이 노래가 있다고?
🎵 BLACKPINK - 뚜두뚜두
- 뜬뜬 콜라텍? 아 못 갔어. 촬영이랑 겹쳐서..
- 이 노래도 아직도 있어. 그대만 있다면..
- top100 계속 틀어보는 중
🎵 다이나믹 듀오 - Ring My Bell
- 내가 Ring My Bell 고등학교 때 정말 많이 들었어 조PD의 친구여 하고
유일하게 할 수 있는 랩 힙합 2곡이야.
- 그니까 (핑계고 콜라텍에) 다듀님들이 오셨었는데!!
- 방 청소 하다가 물건 다 꺼냈는데 옛날 사진이나 이런 거 보다가 아 나 이랬었지..
하는 느낌의 플레이 리스트였어.
- 뭐 했다고 벌써 한 시간이 지났어.
🎵 조PD-친구여 (무반주)
- 그래. 청소는 핑계고
- 나 가볼게. 오늘 한 시간 혼코노 했다. 혼노기 (혼자 노래 기타)했다
- 안녕!!! 빠잉~ 3,2,1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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