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1.08.(월)
- 여보세요. 닉네임 출석 지금은 점심시간이지?!
- 너무 오랜만에 와서 미안해요. 기사가 떴지만 (손해 보기 싫어서 캐스팅 기사)
그간 저는 드라마 촬영을 계속하고 있었어요.
- 감기 안 걸렸고, 몸 상태 좋아요. 날은 춥지만..
- 하는 일이 먼저 말할 수가 없을 때가 많아서 그렇지만(미안하지만) 촬영 재밌게 하고 있어요
- 요즘 은성이가 TV에 많이 나온다고? 고은성? 😆 😆
은성이 형이 콘서트에서 탄산소 년단 했다고? 아~~
- 밥 먹었고, 아아 한잔 더 하려고! 오늘은 2잔 마시려고.. (커피 머신 소리)
- (팬들 댓글 보고) 생각해 보니까 부잣집 아들 역을 많이 했네? 왜 그랬지?
- 소리가 디테일하게 다 들어가나 봐? 내가 뭘 하는지 맞춰봐. 소리 듣고 행동 맞추기
- 다들 닉네임은 어떻게 하나? 항상 다르게 쓰나?
나는 (물건 중에) 눈앞에 보이는 것 아무거나로 해서 기억을 잘 못해
- 외국 팬들이 있어서 영어로 소통 중.. 나는 외국어로 말하는 거 되게 재밌어 두려움 없는 편
영어, 일본어, 중국어... 하는 중 ㅋㅋㅋㅋ
🎵 임영웅- 런던보이 (무반주, 코리안 보이로 가사 바꿔서)
- 눈썰매장 재밌겠다. 그런 거 안 탄지 너무 오래됐어. 나는 보드는 2~3번 정도 타본 거 같아
- '스티븐 연'님 나무 주연상 기사 떠서 놀라는 중
- 스티븐 연 님에 관한 이야기 : 한국계, 가족 이야기 등..
- 스키장 2번째로 갔을 때 대학생 때인데, 휘종이랑 나랑 버스 타고 강남역으로 가고 있었는데
휘종이가 버스에서 먼저 내렸는데 미끄러졌어. "괜찮아?" 이러면서 나도 내렸는데,
휘종이가 발이 아파서 움직일 수가 없다고 해서 보니까 신발을 뺄 수 없을 정도로 부어가지고..
업고 응급실 가고.. 난리 났었어. 그래서 결국 나는 스키장에 못 갔어.
- 우리 채널 이름 뭐였지? 아! 이상이의 마냥 마냥 😆 마냥 마냥이 내 웃음벨이 된 거 같아
- 유튜브 보는데 본인이 나무위키 리뷰? 하던데..? 나도 (나무위키를) 켰습니다.
- 나무위키 읽는 중
배우 출신 유튜버? 유튜버라기엔 레이니즘과 미국 여행기 밖에 없는데 유튜버라기엔..
버블 입점 아티스트 : 입점이라고 말하니까 되게 사업체 같네? 지금 하고 있는 게..
이상이 교수, (다른) 이상이 배우님..아 동명이인..
신체 사이즈 : 몸무게는 역할에 따라 변화가 큼. 사냥개 할 때는 72~3Kg, 지금은 82~3 Kg정도..
평소에는 78~80 왔다갔다 하는 것 같아. 벗을 일이 없으면 83정도..?
다행히 살이 쪄도 티가 안 나는 타입
신발 사이즈 : 280? 이건 수정하고 싶은데..? (수정 버튼 눌렀다가 놀라서 닫음),
거의 295, 볼 넓은 건 290..
몸무게랑 신발 사이즈는 바꿀 필요성이 있을 거 같아요
우리 형 이름에 각주 뭐지? 아니 형 직업은 어떻게 아는 거야? 형이 썼나?
수정했다고? 헐! 누가 했어? 이거 어떻게 하는 거야? 나도 알려줘!!
수정 들어가서 클릭하고, 편집해서.. 하는 거야? 아... 알았어! 좋았어!
MBTI 각주 클릭해 보고: 여기서 언급이 어디야? 아.. 가끔은 나 T같기도 해
>별명 읽는 중 : 왕크왕귀 각주 읽기..
배우 활동과 수상내역 읽기, 문장이 어색한 부분이 있다고
(부드러운 젠틀남 이미지가.. 상기된 역과) 수정 해야 될 것 같아
읽어보면서 쉼표를 이용해서 말을 자연스럽게 하게 되는 것 같아 : 대본 연습할 때도
수정해 볼까? 편집.....? 로그인을 해야 해? 어쨌든 밑줄 여기 쫙
2024년 손해 보기 싫어서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걸 벌써? 누가?!
방금 이거 누가 수정해 줄 거야? 나는 로그인 안 해서 못했는데..
> 영화 작품 목록 읽는 중 : 하이힐 오마주.. 기억나는 게 청량리 시장
밤에 주차장 있는데서 액션신을 찍었었어
싱글인 서울에는 조연에 색깔이 들어가 있네? 약간 성장했다고 챙겨주는 거야?
나중에 주연 되면 무슨 색이 되는 겨?
피키캐스트! 아 이거 하면서, 날씨 읽어주는 그런 것도 했었어
> 드라마 작품 목록 읽는 중 : 슬기로운 감빵 생활, 의문의 일승 할 때는 머리가 짧았고
슈츠 하면서 머리가 길었어.
투제니 비하인드 : 성철이가 투제니 한다고 해서 기타를 알려줬었는데 감독님이 알게 되셔서
감독님이 상이씨도 하자고 해서 며칠 만에 하게 된 작품
현상현 : 아 그래, 이름 앞뒤가 같아서 토마토 기러기 스위스.. 하게 된..
조장풍.. 장풍이들.. 명성고 학생들 아직도 친하게 지내고 있어.
한다다 : 이건 베스트라고 볼 수 있지. 이건 하이라이트 진하게 칠해줘야 될 거 같은데..
내가 칠했어 마우스로 드래그해서 파란색으로..
오월의 청춘, 갯마을 차차차 배우들이랑도 잘 지내고 있어.
(같이 찍었던 배우들 근황 살짝.. 공연한다던데.. 등)
유미의 세포들 비하인드 : 김고은이 전화해서
"뭐해? (🍅왜), "나와" (🍅뭐), "출연하라고! 유미의 세포들" (🍅알았어) 해가지고 했어.
유세풍 비하인드 : 찍을 때 엄청 슬펐다. 오열했어. 조장풍 감독님이 하셔서
오대환 형님이랑 조장풍에 나왔던 사람들이 특별출연 많이 했었어
일타 스캔들 비하인드 : 예상이 벗어나는 역을 할 때, 재밌었어.
불량식품 먹는 느낌? 핵인싸맨 봤다고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
대본대로 했어. 의태어라고 해야 되나? 그런 것 만 내가 하고(움~~ 은 애드리브)
사냥개들 이것도 하이라이트 쳐야 해. 이거 드래그하느라고
한번 다녀왔습니다. 드래그가 사라졌어. 힘들수록 잔상이 오래 남아서
전우애가 있어. 감독님이랑 도환이랑 같이 고생했던 기억이 쎄.
마이 데몬 비하인드 : 유정이랑 재밌게 찍었고 송강이 진짜 웃겨.
>뮤지컬 목록 읽는 중 : 별을 만드는 방법과 X_Wedding 순서 헷갈려 함.
학교에서 했던 공연인데 어떻게 아는 거야?
타과 사람들이랑 우리(노래 부르는 사람)들이 필요해서 동아리를 만들었어.
학생이니까 "욕심부리지 마"로 만들었고, 그때 성철이, 은진이, 휘종이, 임예슬, 이서준 등
지금 뮤지컬 하는 애들 중에 우리 학교 학생이면 (욕심부리지 마) 안 한 사람 없을걸?
다 거기서 뮤지컬 노래하고 공부하고 그랬어.
> 그리스 비하인드 : 첫 상업 뮤지컬이고, 스윙 재밌었어. 춤,넘버, 자리 다 외웠었어
🎵 뮤지컬 런웨이비트- 런웨이비트(Rep.)
> 베어랑 되게 비슷한 내용을 보고 도움을 받았었는데.. 영화 제목을 까먹었다.
> 나나흰, 인 더 하이츠, 레드북.. 다 재밌었어.. 응? 왜 셰익스피어는 없어? 아! 연극에 있구나!
> 조지아 맥브라이드 전설 이거 진짜 재밌었어. 다시 안 하나?
> 아역시절 작품들은 좀 민망한데...? 그래도 재있었어 다음에 번외로 이야기해 보자
> 예능, 뮤비, 라디오, 광고 목록 보는 중... : 나 광고 꽤 찍었는데..?
> 화보 목록 보는 중 : 나 왜 이렇게 많이 찍었어..
> 여담 읽는 중 : 한예종 동기목록에 휘종이가 빠졌다고 들어가야 된다고 이야기
기면증 마냥 잠이 빨리 드는 편이다. 기면증은 아예 병명이니까..
닮은꼴 경남이 형.. 경남이 형 아버지도 TV 보다가 "이거 너냐?" 하셨다는데..
어 이거 뭐야? "잘생긴 외모는 아니지만, 상당히 매력이 있어 여자들에게 상당히 인기가 있어.."
오 이렇게 좋게 봐주시다니 감사.. 이 칭찬 한마디에 오늘 하루를 살아가겠군
각주가 왜 이렇게 많아? 중간에 건너 띈 나무위키, 다음번에는 아역부터 해야겠어
- 55분이야 이제 가야 해. 1월 8일.. 다들 감기 조심하고, 눈도 조심하고
다음에 이상이의 마냥 마냥 나무위키 2탄 가보자고, 오늘 하루도 잘 보내고 갈게. 바이. 안녕.
24.01.19.(금)
- 기타소리와 키보드 소리로 시작
- 잠시만, 내가 치고 싶은 곡이 있는데 처음 쳐보는 곡이라서
🎵 너드 커넥션 - 그대만 있다면 (with🎸)
- 너드 커넥션 노래 너무 좋은 거 같아
- 이 노래도 좋아 좋은 밤 좋은 꿈, 이것도 처음 쳐 봐
🎵 너드 커넥션 - 좋은 밤, 좋은 꿈 (with🎸, 휘파람)
- 요즘에 (싱어게인 옛날 거에서 보다가) 너드 커넥션에 빠져서 이것만 들어.
🎵 너드 커넥션 - 조용히 완전히 영원히 (with🎸)
- 이제야 채팅창을 봐서 미안해요. 키보드 소리 어떻게 들리지?
평소엔 랩 탑으로 하다가 오늘은 데스크톱이야
키보드 기종? 까지는 잘 모르겠는데 해커라는 회사 건데... 키보드 소리가 다르죠? 또각또각
- 너드 커넥션 노래가 참 좋네요. 이런 사람의 노래를 이제야 알 다니.
🎵 너드 커넥션 - 조용히 완전히 영원히 (무반주, 흥얼거림)
🎵 강산에 -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with🎸)
🎵 YB - 흰수염고래 (with🎸)
- 고백? 고백이 뭐지? 델리스파이스?
- 이런 것도 재밌겠다. 무작위로 코드를 뽑아가지고..
🎵 델리스파이스- 고백 (with🎸)
🎵 NewJeans - Ditto (with🎸)
- 내가 지금 블로그에서 (악보를) 보고 있는 거라서 (곡들이) 없을 수도 있어
- 아무튼 너드 커넥션 좋은 밤, 좋은 꿈에 완전 꽂혀있다고 말하고 싶어
- 이세계님의 "낭만,젊음,사랑" 이라는 곡이 너드 커넥션 목소리랑 너무 비슷하네?
- 미소 속에 비친 그대? 아 이 노래!
🎵 신승훈- 미소 속에 비친 그대 (with🎸, 아주잠깐)
- 스탠딩 에그? 검색 중.. "아니지~ 아니지 (윤재석 톤)"
🎵 스탠딩 에그 - Little Star ( with🎸)
🎵 성시경,나얼 - 잠시라도 우리 ( with 🎸, 초연이라 가사 거의 못 부름)
🎵 성시경,나얼 - 잠시라도 우리 (가사보면서 다시 불러 줌)
- 아 나 존박 그 노래 진짜 좋아하는데 이거 김동률님 버전도 있는거 알아요?
🎵 김동률 - 그 노래
- 정말 어려운 노래야 뮤지컬과 가요의 그 사이쯤, 악기 진행이 어려워
- 김동률의 옛 애기지만 듣는 중. 이런 게 좋아. 재즈한 브루스 느낌이 코드에 있잖아
가사가 후크송처럼 나오지 않고, 뮤지컬처럼 이야기가 있잖아.
- (김동률님 노래) Replay가 따로 있고 답장이 따로 있잖아?
- 어 이 노래(Replay)는 우리 핑계고 대상 동욱이 형이 뮤비를 찍으셨네?
- Replay를 존박님도 부르셨다고? 존박 버전도 들어봄
🎵 존박 - Replay
- 나는 답장도 참 좋아. 이 노래는 심지어 6분이야!
🎵 김동률 - 답장
🎵 Wham-Last Christmas
- 김동률 씨 하니까 이 노래가 또 나오네? -
- 황금 가면 틀고 All New Tucson
🎵 김동률 - 그게 나야
🎵 김동률 - 오래된 노래
🎵 벤 - 열애중 (남자 키 & 여자 키 모두 소화 중)
- 가성으로 하면 여자키도 다 되지 않을까..? 와 진짜 높다..
- 피아노로 높은 음 쳐봄 (이별할 수 있을까~ "까" 부분)
- 스피커가 나왔다 안 나왔다 해서 당황
🎵 벤 - 열애중 ( with 🎹)
- 스피커 계속 소리 잘 안나옴
🎵 John Legend - All of me ( with 🎹)
🎵 벤 - 열애중 (무반주)
- 내가 이야기했었나? 이 노래 좋아한다고, 밤새 서로 미루다
- 노래 들으려고 하는데 스피커 계속 오류 남
🎵 존박, 전미도- 밤새 서로 미루다
- 려욱의 별이 쏟아지는 밤 듣는 중. 이거 려욱님이 불렀어? 참 좋다.
🎵 Hozier-Take Me To Church
- 이제 그만 불러야겠어. 힘들어 시간도 한 시간이 넘었어.
🎵 서인영 - 신데렐라 (무반주, 잠깐)
- 오늘 금요일이네? 그럼 마지막으로.. (스피커 계속 오류 남)
🎵 윤도현 - 빗소리
-8시 33분, 내일은 토요일.. 잘 쉬시고요 잘 자구요..
-하루를 마무리하러 갈게요 졸리다. 잘 자 안녕.. 잘 자야 해.
- 이 노래가 끝나면 끌게 1분 남았다.
🎵 윤도현 - 빗소리
- 안녕. 갈게 나. 안녕~~5,4,3,2,1
24.01.29.(월)
- 안녕X7 , 운전 중이면 소리만 들어야 해
- 지금 점심 먹고 콤부차 마시는 중
콤부차가 맛없어? 사람마다 입맛은 다를 수 있으니까.
(무슨 맛인지 확인 중) 유자 맛이야, 유자 맛이랑 레몬맛이 있는데 지금 먹는 건 유자 맛
- 핑계고? 나도 아직 이달의 계원은 못 봤어 봐야겠어. "축가는 핑계고" 틀기
조혜련 누님을 그날 처음 뵀었는데 너무 웃겼었어. 방청은 하나만 했어.
- 새로 올려준 사진에 핸드폰이 달라져서 팬들이 물어 봄
나는 갤럭시 쓰니까.. (예전에는 다른 거 쓴 적도 있지만) 새 폰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한참 새들한테 식빵을 주다가, 새들이 먹이가 있는 곳으로 인식을 해서 매일 오니까
창가에 새똥이 너무 많은 거야. 닦으면 되니까 그럴 수 있는데..
솔을 사서 닦다가 (후드) 주머니가 얕아서 내 핸드폰이 떨어진 거야. 박살이 났어. 개박살이..
근데 나는 곧 S24가 나올 거라는 사실을 알고 있고.. 어떤 기종으로 가야 될지 고민을 했어
당장 핸드폰이 없으면 알람도 못 듣고, 스케줄을 할 수가 없어서 중고를 샀어.
서비스 센터에 고장 난 핸드폰을 가지고 갔는데, 뒷면 쪽으로 떨어져서 액정은 멀쩡한 거야.
그래서 일단 살렸다고 유선 충전도 불가하고, 곧 핸드폰이 사망할 테니까 옮길 걸 옮기라고 하셔서
당근 마켓 들어가서 바로 검색했어. S22,23,24차이점 설명 중. 중고로 S22를 샀어.
떨어지면서 데이터 잡는 칩도 고장 나서, 와이파이 밖에 안 돼서 당근 판매자분께
어디까지 꼭 가겠다 사겠다 연락을 드리고 갔어.
금액을 계좌이체 (당근 페이) 하려고 하는데, 와이파이가 안 터져서
판매자분께 정말 죄송한테 테더링 좀 해달라고 해서 입금해드리고 받아와서 복구를 할 수 있었어
그래서 아직 고민 중이야 S24로 할 건지.. (삼성의 상반기, 하반기에 나오는 모델이 다르니까)
삼성의 GOS 사태 아는 사람 있나? 제품의 성능이 10까지 나오는 제품인데.. 설명 어려워서 포기
삼성의 OS가 업데이트가 돼서 GOS가 좋아진다는 이야기가 있어
OS 업데이트가 되면 S22도 괜찮을 거 같아서
아무튼 새의 배설물을 치우다가 핸드폰을 바꾸게 되었어
- 갤럭시 울트라와 노멀과 플러스의 칩의 비교 : 울트라가 칩이 더 좋다고 하더라고.. AI(가우스)도 있고..
핸드폰은 자기 가치관과 이런 거 맞는 걸로 쓰는 게 맞는 거 같아. 다 써봐서 장단점을 알겠어.
갤럭시 써서 에어드롭도 못 쓰고 이런 이야기 안 받아. 카톡으로 보내면 되지!
또 앱도 있어. 고화질로 사진을 주고받을 수 있는.. 하나도 불편하지 않아.
- 최근에 테크 유튜브로 본 건데. 핸드폰은 곧 사용자의 경험에 따라 많이 달라지게 된다.
에어드롭으로 사진을 주고받았을 때 경험이라든지,
삼성페이를 써서 삼성에 대한 좋은 경험이라든지
핸드폰에 대한 어떤 믿음이 생기는 거라. 본인이 쓰던 거 쓰게 되는 거 같아.
- 핸드폰 대리점 관련 일을 한다는 팬의 말에 반색 : 전문적인 이야기를 해도 괜찮을까?
내수용(국내 판매용)이랑 외수용(수출용)이 달라서 서운하다
- 과자 먹음 : 단백질 과자, 오리온, 단백질 과자인데 더 짠 거 같음
- (핑계고에서) 과자? PPL은 아니고 집에 있던 거 가져간 거
- 삼성 플립 디자인이 나오면서 삼성이 디자인 시도가 많아진 거 같아
- 단통법 폐지 관련 기사 읽는 중, 결론은 쓰고 싶은 거 쓰자!
- 새로운 시도를 하는 업체들이 생기는 건 좋은 거 같아 독과점 생기고 하면 비싸지고 하니까..
- 1차 산업이 튼튼해야 나라가 더 오래가고 할 수 있는데, 1차 산업에 국가가 관심을 가지고...
- (존다는 팬들의 말에) 누가 조나!! 이 중요한 이야기를 하는데!!
- 나 고등학교 때 너무 졸리면 뒤에 가서 서서 들었어. 대학교를 정말 잘 가고 싶었나 봐
- 강성진 님 기사 읽는 중 : AI가 발달해서 우리가 공부할 필요가 없을 수도 있다는 말..
- 이제 수업 종료 2교시 예체능 시간으로.. 노래 수업? (해달라고?)
- 음 틀고 아아아아아 발성연습, 노래 수업 누가 하자고 했어? 진정한 노래 수업이 뭔지 보여주겠어
- 수업 변경 신청 불가야. 한번 신청했으면 끝까지 들어야 해.
- 다음은 봉산탈춤 시간 : 낙양동천이화정 영상 틀고 얼쑤~
이거 교양수업이야. 전공수업 아니고 교양 수업도 들어야 해. 아쉽게도 이건 1학점짜리야..
내가 안양 예고를 나와서 부전공 수업이 있어서, 분기별로 듣고 싶은 걸 신청해서 들었었는데...
한국무용, 탈춤, 성악도 있었던 거 같고.. 1학년 때 탈춤을 했던 거 같아요.
탈춤을 오랜 시간 부전공 했는데 청소년 대회도 나가고...
- 이제 4교시, 나무위키를 검토한다.. 저번 진도 어디까지 나갔죠?
- 아역시절부터?
- 사운드 오브 뮤직? 인생의 첫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 초 5학년 때
첫 대사가 아직도 생각이 나요. " This is New Teacher"
- "소년의 병" : 왜 이렇게 되어있죠? "소년 의병" 으로 수정 부탁드려요 서기!
- 스페셜 생각이 난다.. 이것도 틀렸어.
"스타 스페셜 생각이 난다"인데? 조교가 체크해줘야 할 거 같은데?
- 이효리 짝사랑 남학생, 와 생각이 난다. 그때 촬영하신 분이 성 감독님인데.
연기 잘 하니까 열심히 해라 하셨는데 알고 보니까 가수 성시경님의 친 형 이셨다.
그때 연출하셨다고 들었어. (성시경님은 누나밖에 없다고 알려줌)
분명히 기억해!! (성시경 님 나무위키 검색) 어? 형이 없네? 내 기억이 잘 못됐나?
사촌 형 아니야? 이래서 기록이 중요 해. 기록 해 놔야해 성시경님 누나만 2분 있으시네?
그때 그럼 나는 뭘 기억하고 있는 거야? 이게 무슨 일이야..
- 1633 광고 소울메이트 이야기 : 중학생 때 사강님이랑 촬영했는데 재밌었어요.
- 교원 20주년이랑 윤선생 할 때 제 머리가 반삭발이였는데 이유가 꿈 속에서를 촬영해야 해서
- 나무위키 수정했다는 서기를 칭찬해 줌
- 신돈 에피소드 : 중학교 때 승마를 2년 정도 배웠는데, 사극에 대규모의 말이 나오니까
여러 승마장에서 말들이 오는데.. 제가 자주 타는 말이 아니라, 다른 말을 타게 되었는데..
다른 승마장의 말을 타게 되었는데, 말 타는 사람과의 유대감이 필요한데 바로 타게 돼서
제 말이 선두에 있었고 저를 앞으로 내동댕이 쳐서,
바닥으로 떨어졌는데 이제 죽었구나 생각했는데 그 뒤에 있던 스무 마리 말들이
저를 점프해서 지나갔어요 그 뒤로 승마장에 잘 안 가요.
- 아현동 마님 에피소드 : 고등학교 때, 탭댄스를 부전공 하던 때였어요
- 궁 에피소드 : 성남예고? 계원여고 가서 촬영했어요.
- 예능 활동 보는 중 : 예능인력소? 이게 뭐야? 나 나간 적이 없는데..? 오 나왔다
쌍절곤을 돌리고 있네? 이걸 도대체 어떻게 찾은 거야?
- 어? 그게 안 올라가져 있네 MMA 서기 이거 4-2 진행에 더 넣어야 할 거 같습니다.
- 오늘은 아역시절까지, 오늘도 수업을 했네요.
- 기억에 남는 건, 기억을 믿지 마라. 기록이 중요하다. 기억은 정확하지 않다. "기록"
- 벌써 3시 반이네. 1월도 다 갔어.. 곧 2월이네 뭘 했다고..
- 다음 수업은 예능부터.. 스타킹.. 할 이야기가 아주 많아요. 예습은 안 해도 괜찮아요
- 우리 수업은 듣기만 잘하고, 출석만 잘 한다.
학점이 아주 나쁘지 않게 나갈 거예요. 과제도 필요 없어.
- 다음 수업 때 봐요. 갈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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